이 겨울에 딱 어울리는 로맨스가 나왔습니다!
이번 소설은 [어쩌면 우리]
친구도 연인도 아닌 두 사람.
그리고 그런 그들 주위의 두 사람
네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로맨스입니다.
사실 이런 관계는 참 많이들 있지 않으시나요?
홀로 서기가 더 익숙한 여자 '강선주'
그런 선주가 안쓰러운 남자 '강세오'
선주의 그림자처럼 머무는 남자 '서창환'
세오를 사랑하는 것이 서툰 '서은영'
올 겨울 행복한 로맨스 있고 따뜻한 겨울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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