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사극을 썼는데요.
교보문고에서는 첫 사극입니다.
조금은 우울할 수도 있는 로맨스인데요.
과연 엇갈린 운명은 어떻게 풀릴까요?
멸문한 가문의 기생이 되어버린 '난실'
'난실'을 지키고자 하는 '류율'
'난실'을 그저 미워만하는 오빠 '형우'
'류율'을 사랑하고 지키고 싶은 '홍월'
과연 이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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