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사극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교보문고를 통해서 왔는데요.
새로운 장을 시작하는 첫 소설.
행복한 이야기를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사랑을 잊지 못하는 세자 '이준'
모든 슬픔을 품에 안은 '민다림'
세자가 되고 싶은 왕자 '이선'
'다림'의 자리를 차지한 '홍희'
네 남녀의 엇갈린 로맨스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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