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에 갔을 때 이즈하라를 제대로 못 봤어요 ㅠ.ㅠ
그래서 시간도 나는 김에 ㅎ
이즈하라 관광을 갔어요 ㅎ
대마도는 배타고 가서 좋답니다.
두 시간도 안 되는 거리랍니다.
이즈하라는 가볍게 걷기 좋더라고요.
당일로도 가기 딱 좋을 것 같아요.
항구에서 그냥 살살 걷기 좋아요.
가벼운 산책으로 나쁘시지 않을 느낌 ㅎ
대마도 도착으로 대마도 여행 시작할게요.
일본을 배타고 가는 방법은,
부산 국제 여객 터미널로 가는 건데요.
부산 역에서 살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요.
대마도를 갈 때 타는 코비~
빠른 속도로 갈 수 있답니다.
이즈하라 항에는 한국어가 있네요.
한국인이 정말 많이 가는 모양이에요.
대마도는 풍경 즐기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여유로운 힐링의 섬
이즈하라는 이렇게 도보로 걸을 수 있답니다.
정말 옛날 시골 마을 같아서 좋아요.
골목도 정겹고요.
여유가 있는 힐링의 섬 대마도
대마도 이야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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