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통영에 가고 싶었던 이유 바로 해저 터널이었는데요. 일제 시대에 생긴 근현대 유산 그냥 물 밑에 있는 터널이에요.
그런데 물밖은 보이지 않음 ㅠ.ㅠ 그래도 시원해서 좋더라고요. 살짝 길기는 한데 한 번 걸을만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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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 올리지 않은 케이블 카 마지막 부분
이렇게 엽서도 보낼 수 있어요 ㅎㅎ
해저터널 가는 곳은 택시 탔더니
케이블카에서 기본요금만 나오더라고요 ㅎㅎ
꽤나 가까운 거리에요
터널은 그냥 터널이에요 ㅎㅎ
그래도 물밑이라는 거 아니까 신기하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어떻게 터널이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설명도
여기를 더 알차게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렇게 잘 꾸미지는 않은 거 같더라고요.
통영 역사를 꾸밀 수 있는 게시글이 더 많으면 좋을 거 같아요.
통영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해저 터널
통영에 한 번 가보신다면,
시간을 많이 잡지 않으니까~
한 번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ㅎㅎ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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