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기] 통영 - 동피랑 벽화마을 2

 

사람들이 통영에 가는 이유 바로 동피랑 벽화 마을 때문일 거예요. 주민들이 사시는 곳인데 참 아름답게 꾸며져서 좋아요   요즘에는 다른 지역에도 많죠. 그런데 가장 원조 같은 느낌 ㅎㅎ 그래서 더 볼 거 많은 거 같아요. 다만 조금 힘듦 ㅠ.ㅠ

 

 

 

 

 
 
 

 

이렇게 젊은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여행을 하기 딱 좋은 거 같아요.

 

 

 

 

여기가 빠담빠담 촬영지더라고요.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였는데 ㅠ.ㅠ

 

빠담빠담 촬영지라고 하니 더욱 묘한 기분이네요 ㅎㅎ

 

 

 

 

 

 

 

이렇게 풍경을 볼 수 있어요 ㅎㅎ

시원하고 밝은 느낌.

 

탁 트이니까 기분이 좋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들이 있는 가게들도 많고

정말 사랑스러운 느낌.

다정하고 행복하더라고요 ㅎㅎ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거 같아요 ㅎㅎ

특히나 애기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니까 ㅎㅎ

 

 

 

 

그리고 위에는 이런 정자가 있더라고요 ㅎㅎ

신기한 느낌 ㅎㅎ

저는 이런 게 있는지 몰랐어요 ㅎㅎ

 

 

 

 

 

아름다운 동피랑 이야기

통영 마지막 이야기는 월요일 마저 올릴게요 ㅎㅎ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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