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기] 인천 - 인천 동화마을 1

 

인천에도 동화마을이 있더라고요. 가볍게 나들이 삼아서 ㅎㅎ 동화마을 구경을 갔답니다. 정말 예쁘더라고요.   여기저기 벽화마을은 많은데 이렇게 자기 색이 분명하다니 ㅎ 확실히 색다르고 독특한 느낌 이것저것 볼 것이 많아요 ㅎㅎ

 

 

 

 
 
 

 

인천역에 가니 이런 표시가 있네요.

그 시작은 비록 슬펐지만.

그래도 이렇게 오래된 역이라고 하니 신기하네요.

 

 

인천역에서 걸어가다 보면 보입니다.

가다가 보면 맞나? 맞나? 싶을 정도로 걸어가면 되더라고요 ㅋㅋ

 

인천역 맞은편에서 쭉 걸어가다 보면 오른쪽에 보여요~

 

 

 

시작부터 동화동화 하지 않나요???

확실히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느낌

 

 

아이들과 같이 가는 것이 참 좋을 거 같아요.

여기저기 사진 찍을 게 많아요 ㅎㅎ

 

 

쓰레기통도 예쁘더라고요.

 

 

날이 쬐끔 더워서 ㅎㅎㅎ

일단 뭐라도 먹자고 들어갔어요.

 

기본적으로 카페가 예뻐서 ㅎㅎ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이라고 하네요 ㅎㅎ

 

 

 

 

초파가 이렇게 귀엽게 앉아있어요 ㅎㅎㅎ

 

 

원래는 오즈의 마법사가 컨셉이었던 거 같은데

그러다 보니 내부에는 두 가지가 섞여있네요.

 

워낙 원피스가 인기니까 그런 거 같기도.

그래도 뭐 구경하기 딱 좋은 느낌

 

 

 

 

요렇게 귀여운 과자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이게 하나에 3천원인 마약 아이스크림

 

옆에 주사기가 붙어있으니 신기하네요 ㅎㅎ

확실히 더 색다르고 독특한 느낌

 

 

 

아이스크림은 되게 진하고 달아요.

단 거 싫어하시는 분은 불호

 

그리고 초코가 딸기보다 나음

그래도 묵직한 맛이 좋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피규어가 한 가득 진열이 되어 있어요.

이런 걸 꾸미는데 돈이 정말 많이 들었겠죠?

 

 

고잉메리호도 꾸며져 있어요~

 

 

 

 

 

 

 

이런 걸 보는 재미도 쏠쏠한 거 같아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를 거 같은 느낌!!!

 

 

 

3층까지 있는데 풍경이 좋아요 ㅎㅎ

다만 3층까지 계단이에요~

 

 

 

 

 

역시 원피스 하면 이 포즈가 가장 감동이 아닐까 ㅠ.ㅠ

그래도 우리는 친구라는 그 따스함이 묻어나는 포즈니까요.

 

 

 

거리가 이렇게 알록달록 아름답습니다 ㅎㅎ

 

 

 

 

보기만 해도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 기분

아름다운 느낌을 선사하는 [인천 동화마을]

 

동화마을 이야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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