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 정말 알차게 당일치기로~ 다만 이순신공원은 조금 멈 ㅠ.ㅠ
그리고 계단이 많아요 ㅎ 은근히 걸을 구석이 많음 바닷가는 다 이런 거 같기도 ㅎ 부산도 은근히 산이 많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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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은 이런 카페가 많아요.
쉬면서 데이트하기 좋을 거 같아요.
이렇게 벽화 풍도 모두 달라요.
아마 다 다른 분이 하셔서 그렇겠죠.
다 같은 풍이라면 심심하겠지만.
이렇게 다 다른 풍이니 더 독특한 느낌
어딘지 모르게 예술인 거 같기도 하고요 ㅎㅎ
묘하게 다정한 느낌 ㅎㅎ
역시 안녕하고 손을 흔들어주는 귀여운 벽화
각 집마다의 개성이 살아있어서.
더 좋은 거 같아요.
시장에서도 이렇게 동피랑에 가는 길이 있어요 ㅎㅎ
그리고 간 이순신공원~
정말 걷기에 좋더라고요 ㅎㅎ
풍경도 좋고. 데이트하기 좋을 듯 ㅎㅎ
다만... 이순신공원은 교통이 안 좋음 ㅠ.ㅠ
택시 안 타고 걷다가 발견한 벽화 ㅎㅎ
공단에도 이런 게 있더라고요 ㅎㅎ
즐거운 통영.
여러분도 이 여름의 끝자락 통영의 매력을 느껴보시는 거 어떠신가요?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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