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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여행기] 오키나와, 마지막 날. 국내선 둘러보기

권정선재 2016. 2. 2. 07:00

오키나와에서 돌아오는 마지막 날.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ㅎㅎ

공항에 넣어놓고 돌아다녔습니다~


후쿠슈엔 같은 곳을 가려고 가방을 보관

국내선에는 이것저것 살 것이 많네요.

쇼핑 안 하신 분들 국내선서 사세요 ㅎ


 

 

 

 

 

 




마지막 날 나온 스팸 정말 ㅠ.ㅠ

오키나와를 또 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맛소스를 비빈 밥 ㅠ.ㅠ

정말 맛있었어요.



전철역에서 보이는 토요코인.

다시 가도 여기에 묵고 싶습니다.


미에바시.

정말 고쿠사이도리도 가깝고 좋네요.




모노레일에 역무원 아저씨가 보여요 ㅎㅎ

앞이 시원해서 좋네요.





나하 공항 국내선에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국제선에는 쇼핑할 곳이 적어요.


그러니 기념품은 국내선에서 구매하세요.





이렇게 다양한 상품들도 많습니다~



코인을 소모할 수 있는 곳도 있어요.

그렇게 비싸지 않지만 은근히 괜찮음.


선무랗기에 좋아요.






위에는 이런 식당가도 있습니다~







다만 너무 비싸요 ㅠ.ㅠ


역시 공항에서 밥 먹기는 비쌈 ㅎㅎ




오키나와 마지막 날의 이야기~


간단하게 시내를 둘러보는 이야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ㅎ



저처럼 마지막 날 비행 시간이 늦으신 분은

공항에 맡기시고, 정액권 뽑아서 다니세요 ㅎㅎ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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