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여행기] 도쿄, 도쿄 디즈니랜드 1 빅 썬더 마운틴

정말 어마무시하게 놀았던 도쿄 디즈니 ㅎㅎ

개장 때 들어가서 폐장까지 놀았어요 ㅎㅎㅎ

사진도 많이 찍고!! 퍼레이드도 두 개나 보고

평일이라 정말 제대로 논듯 ㅎㅎ

뽕 뽑고 왔네요 ㅎㅎㅎ

7400엔어치 논 거 같아요 ㅋㅋㅋ

 

 

  

 

들어가는데 부터 엄청난 사람들 ㅎㅎ

하긴 그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입장을 했으니 ㅎㅎㅎ

뛰지 말라고 막 직원들이 말리더라고요 ㅎㅎ

입구에서는 미키가 사진을 찍어주더라고요.

그런데 줄이 벌써 엄청 김 ㅠ.ㅠ

미키의 인기가 정말 엄청나죠? ㅎㅎㅎ

정말 엄청난 사람들 ㅎㅎ

직원들이 뛰지 말라는 팻말을 ㅎㅎㅎ

칠석이라고 이런 식으로 꾸며놓았더라고요 ㅎㅎㅎ

뭔가 되게 반짝거리는 느낌이죠? ㅎㅎㅎ

아침에 들어오면 이렇게 반겨주는 모양이에요 ㅎㅎ

악단이 떠나가고 있네요 ㅎㅎㅎ

디즈니성 ㅠ.ㅠ

정말 저것만 봐도 뭔가 뭉클? 해요 ㅎㅎㅎ

물론... 롯데월드에서도 비슷한 게...

롯데월드도 참 많이 닮았더라고요 ㅠ.ㅠ

놀이공원이니까 길을 잃으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동선을 잘 짜놓아떠라고요.

가운데 성을 두고

나머지를 파악하면 될 거 같아요

성을 가까이 보니 더 설레네요 ㅎㅎㅎ

가장 인기라는 빅 썬더 마운틴을 타러 왔어요 ㅎㅎㅎ

이런 식으로 미국식으로 꾸며놓았어요 ㅎㅎㅎ

건물만 봐도 기분이 좋은 거 같아요.

꽤 큰 롤러코스터인데요.

우든 코스터더라고요.

광산이 컨셉입니다.

그런데 우든코스터... 에버랜드...

티... 최초인 줄 알았는데 ㅠ.ㅠ

벌써 웨이팅이 ㅋㅋㅋ

오픈하고 바로 들어갔는데 말이죠 ㅠ.ㅠ

이런 식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습니다 ㅎㅎㅎ

사람들 줄 보세요 ㅎㅎㅎ

오픈부터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ㅎㅎㅎㅎ

디즈니의 놀이기구가 특별한 것들

전부 다 무릎 벨트라는 거 ㅎㅎ

그래서 짐을 다 들고 타야 하더라고요

아마 그래서 웨이팅이 빨리 빠지는 거 같아요 ㅎㅎㅎ

전 얘만 열 번 넘게 탔네요 ㅎㅎㅎ

제일 재밌는 거 같아요 ㅎㅎㅎ

나오면 바로 톰소여의 뗏목이 있는 곳이에요 ㅎㅎ

정말 어마무시한 사진을 찍은 디즈니 ㅎㅎㅎ

디즈니 이야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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