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딱 타봐야 하는 놀이기구가 셋
가장 핫한 놀이기구인데요.
이 셋만 타도 되는 거 같아요 ㅎㅎㅎ
어제 소개한 빅 썬더 마운틴
그리고 스페이스 마운틴
오늘 쓸 스플래쉬 마운틴이에요 ㅎㅎ
스플래쉬 마운틴은 우리로 따지면 후룸라이드에요 ㅎㅎㅎ
사진이 찍히는 유일한 장소더라고요.
아닌가?;;;
얘는 또 다른 철도 놀이기구 ㅎㅎㅎ
탔는데... 저는 방향이 틀려서 사진은 못 찍은 비운의...
내부를 꽤 귀엽게 꾸며놓았습니다.
웨이팅이 긴 사람들도 크게 아쉬워하지 않을 거 같아요 ㅎㅎㅎ
부엉이? 올빼미? 아저씨가 뭐라고 말을 하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가 있어야지...
꽤 큰 후룸라이드입니다.
그래서 웨이팅은 꽤나 빨리 줄어듭니다.
내부에서는 사진을 못 찍게 해서 없는데...
지구마을하고 후룸라이드를 섞어놓은 거 같아요 ㅎㅎㅎ
후룸라이드를 타고, 좀 밋밋한.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 무난한 게 있고요.
정말 엄청나게 물이 튀는 고공낙하가 또 있습니다 ㅎㅎㅎ
물 엄청 튈 거 각오하셔야 하는 놀이기구였어요 ㅎㅎㅎ
출구로 나오면 역시나 기념품 ㅎㅎ
이게 바로 놀이기구의 전략이겠죠? ㅎㅎㅎ
패스트패스를 뽑아봤습니다 ㅎㅎㅎ
저렇게 시간이 찍혀 나오니
저 시간에 패스트패스 줄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ㅎㅎㅎ
타일에 발자국이 있는 것도 너무 좋아요 ㅠ.ㅠ
이런 디테일 ㅠ.ㅠ
정말 귀여운 거 같더라고요 ㅠ.ㅠ
레스토랑도 이렇게 예쁘구요 ㅠ.ㅠ
혹 패스트패스는 못 찍을까 걱정하지 마세요 ㅎㅎ
직원이 설명을 해주네요 ㅎㅎㅎ
아이들이 놀기 좋은 놀이기구도 있어요 ㅎㅎ
타고 싶었지만... 남사스러워서 안 탔네요 ㅎㅎㅎ
덤보..
팝콘통 샀어야 ㅠ.ㅠ
엉엉 ㅠ.ㅠ
얘는 웨이팅이 길어서 포기 ㅎㅎ
그런데 어른들도 많은 거 보니 탈만한 거 같아요.
팝콘통이 지점마다 다른 걸 팔고 있습니다.
그래서 팝콘마다 웨이팅이 달라요 ㅎㅎㅎ
인기 캐릭터들은 줄이 꽤 긴 편이네요 ㅎㅎㅎ
알투디투랑 덤보는 좀 긴 편이었어요.
도쿄 디즈니랜드 이야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ㅎㅎㅎ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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