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가 좋은 점
독특한 감성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는 거예요.
단편 선은 그리 공포스럽지만 않으면 좋습니다.
소년으 성장을 덤덤하게 그린 [BOYHOOD]
대구 중학생을 소재로 삼은 아픈 [거미줄]
독특한 감성의 매력적인 [시간 에이전트]
뭔가 묘한 느낌의 [숲 속의 소녀]
역시나 독특한 느낌의 [체로키]
모두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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