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영화의 현장

[판타스틱 단편 2] GV후기

권정선재 2016. 7. 29. 12:09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가 좋은 점

독특한 감성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는 거예요.

단편 선은 그리 공포스럽지만 않으면 좋습니다.


소년으 성장을 덤덤하게 그린 [BOYHOOD]

대구 중학생을 소재로 삼은 아픈 [거미줄]

독특한 감성의 매력적인 [시간 에이전트]

뭔가 묘한 느낌의 [숲 속의 소녀]

역시나 독특한 느낌의 [체로키]


모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