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라이드영화제 #spff #seoulpridefilmfestival #mbti #4인의뱀파이어 #첫외출 #한뼘사이 #생각이나서 #오래달리기
다 기억은 나지도 않지만
한국 단편이 많이 나아진다는 것
이전에는 연기도 어색하고 처리도 어색했는데
해마다 점점 더 나아진다.
특히나 한 묶음 안에
레즈비언. 트랜스젠더까지 다 다루며
생각할 꺼리를 많이 던지는 게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4인의 뱀파이어는 장편이 되길
유쾌하며 신나고 즐거웠다.
'☆ 문화 > 영화타그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우주의보 / 테이블매너 / 그녀의욕조 / 지수의11분 (0) | 2018.11.06 |
---|---|
마리오 (0) | 2018.11.06 |
완벽한타인 (0) | 2018.11.05 |
보고있어도보고싶은그대 (0) | 2018.11.04 |
너는바다 / 칼랑코에의꽃 (0) | 2018.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