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mario #무비타그램 #나홀로영화 #서울프라이드영화제 #spff
당연히 위에가 마리오처럼 생겼는데 리옹이었다.
직장 내에서 뭘 선택할지
내 사랑을 선택할지 미래를 고를지
반드시 동성 간의 관계만이 아니라
모든 관계에서 다 맞는 거 아닐까
다만 1시간부터 많이 지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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