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가면 꼭 자장면을 먹고 싶었어요.
박 여사님 집을 갈까 하다가 그래도 처음이니까
무한도전 나온 집을 갔어요.
만약 또 간다면 그땐 박여사님 집을 가봐야겠어요 ㅎㅎ
냥이들도 있고 여유로운 섬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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