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9 #길위에서나는조금더솔직해졌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이수현
길을 걸으면서 마주하는 자신
가장 한계로 마주할 때
거기에서 오롯이 나를 찾는다.
이 시국이 끝나면 걷고 싶어진다.
물론 이런 걸음은 어렵겠지만
뭔가 동행하는 기분도 드는 거 같고
어떤 꿈이나 계획을 갖게 만든다.
사진과 걸음 사이의 생각들
공감할 것들도 많고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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