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 #도서관을떠나는책들을위하여 #소설타그램 #한국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사서로 일하는 주인공
문을 닫는 도서관
그리고 사연이 있는 책들
각 책들마다의 에피소드가 이어지고
주인공의 삶이 낱장으로 이어진다.
그 나날들이 하나의 책이 되고
이 책을 마주하는 순간 흥미가 생긴다.
더욱 놀라운 건 책 속의 책들이 거짓이라는 것
이 유쾌한 장난에 속게 되면 더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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