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 #이상한나라의앨리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예쁜 삽화와 같이 읽는 이야기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다시 읽으니
각각의 캐릭터가 더욱 살아나는 느낌
다만 개인적으로는 가독성이 좀 낮았다.
아마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보다
조금 더 편하게 정리해서 그런 듯
삽화가 편안해서
휴식처럼 읽기에 좋은 느낌.
'☆ 문화 > 북스타그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덟단어 (0) | 2020.09.07 |
---|---|
우리는글쓰는여자들 (0) | 2020.09.07 |
엄마는되지않기로했습니다 (0) | 2020.09.07 |
도서관을떠나는책들을위하여 (0) | 2020.09.03 |
길위에서나는조금더솔직해졌다 (0) | 2020.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