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4 #우리는글쓰는여자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성별이 다르다는 것만으러도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것도 있고
느끼는 것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
일부에서 불편을 느끼는 일명 급진적 페미니즘
같은 무서운? 글은 보이지 않으실 테니!
적어도 남의 생각을 볼 노력을 해봐도 될 듯
개인적으로는 어렵지 않고 편안했다.
누군가의 생각을 듣는 것이
그리 쉬운 시절이 아니게 되었기에
다양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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