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34 #내이름마고 #북스타그램 #소설타그램 #주영숙
선덕여왕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알 수 없는 과거와 현재가 엮인다.
처음에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뭘 담고 싶은 건지 모르겠는데
읽다보면 소설 안에 빠져든다.
과거의 소재를 갖고
오늘날 글을 쓰게 된다면
어떤 식이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 문화 > 북스타그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3인류 1 (0) | 2020.11.27 |
---|---|
마음의방향 (0) | 2020.10.16 |
미술관건축으로걷다스페인 (0) | 2020.10.16 |
원피스97 (0) | 2020.10.16 |
세계석학7인에게코로나이후인류의미래를묻다 (0) | 2020.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