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46 #나와아로와나 #북스타그램 #소설타그램 #박성경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청년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그려져서 더 매력적이다.
무기력하면서 해야 할 것들을 해내는
툴툴 거리면서도 오늘날을 살아가는
작은 어항 속의 거대한 아로와나 같은
무료한 일상의 나날에서도
어떻게 해서라도 벗어나려는 청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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