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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불꽃놀이] 불꽃놀이. 시청률 왜 이래?

권정선재 2006. 6. 25. 21:17


 

 
 불꽃놀이가 예상과 달리 시청률이 계속 부진하다.


 한채영과 강지환, 윤상헌과 박은혜. 분명 최고의 조합에 최상의 조합이다.


 그러나 시청률이 계속 한자릿수만을 기록하고 있다.


 새로운 청춘의 덫이라는 초반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약세를 보이는 것.


 하루빨리 불꽃놀이가 불꽃처럼 화려한 시청률을 수놓기 바란다.


 블로거 기자 풍도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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