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가 예상과 달리 시청률이 계속 부진하다.
한채영과 강지환, 윤상헌과 박은혜. 분명 최고의 조합에 최상의 조합이다.
그러나 드라마 불꽃놀이에는 한채영만 있을뿐 다른 이들은 별로 캐릭터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캐릭터가 뚜렷한 강지환과 박은혜 역시 그렇게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월드컵이라는 엄청난 악재에 시청률이 방송사상 처음으로 한자릿수를 기록하는 쓰라린 기록까지 세웠다.
불꽃놀이의 시청률이 팬들의 사랑만큼 어서 오르기 바란다.
블로거 기자 풍도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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