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피플 8 로맨틱 피플 8 권순재 누군가 사랑을 원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사람이 당신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감히 당신께 갈 수는 없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큰 의미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감히 당신께 갈 수 없었습니다. 당신의 눈물이 보였습니다. 당신이 흘리는 피가 보였습니다. .. ★ 블로그 창고/시 읽는 하루 200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