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책방] 사랑은 우울했다, 우울증과 사랑. 사랑은 우울했다 지은이 배기교 출판사 열린박물관 출간일 20061027 장르 한국소설 책 속으로 사랑이 존재에 남긴 우울은 다시 한없는 사랑으로 존재를 이끈다 인간의 세밀한 감정의 변화를 관찰하며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색해 온 작가, 배기교의 첫 번째 장편소설. 인간이라는 존재에 숙명처럼 짐지워.. ☆ 문화/행복한 책방 200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