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ngdo: 풍도

가벼운 재킷을 입은 식디~ 별로 덥지 않았나 봐요 ㅎ 근데 땀도 많이 난다고 하는데;; 프로라서 그런 것 같아요. 멋짐

셔츠에 타이를 한 조정식 아나운서~ 되게 가볍고 산뜻한 느낌 ㅎ 요즘 우울한데 조아나 보면서 힐링 중 ㅎ 이 날 여름이 한참이었네요~

회식해달라고 하는 조정식 아나운서 ㅎ 역시 막내 아나운서의 매력을 십분 발휘! 다른 아나운서들하고 느낌이 달라요 ㅎ 어느새 백 번째 포스팅인데 안 질림 ㅋ

훈훈하고 또 훈훈하도다 ㅠ.ㅠ 무슨 남자가 이렇게 훈내 남 ㅎ 그런데... 지금하고 차이도 없음... 조정식 아나운서는 나이를 안 먹나봐요~

눈썹이 저리도 훈훈했다니~ 눈썹 짙은 건 알았지만~ 늘 가리고만 하잖아요 ㅠ.ㅠ 이렇게 드러내도 좋을 듯 ㅎ

스물여덟 살의 조정식 아나운서는 저랬군요~ 뭔가 지금하고 묘하게 다른 느낌~ 저도 일 년 전하고 많이 달라졌겠죠 ㅠ.ㅠ 그래도 물론 훈훈하다는 건 불변!

생방송 투데이 첫방송 날 ㅎ 뭔가 되게 딱딱한데~ 그래도 훈남이라는 거 ㅎ 저때는 방청객도 있었네요~

이때가 브라질 월드컵이었네요~ 이때도 훈남훈남 조정식 아나운서~ 다운로드가 안 되는 편이라서 ㅠ.ㅠ 캡쳐하기가;; 어렵고 사진 사이즈도 ㅠ.ㅠ

셔츠랑 재킷의 훈훈한 조정식 아나~ 조정식 아나운서를 좋아하는 이유! 뭔가 되게 힐링힐링하거든요? 다들 저처럼 조정식 아나 좋아하는 거죠? ㅋ

제헌절 생방송 투데이~ 청바지도 잘 어울리는 조정식 아나운서~ 아니... 이 형은 뭘 입어도 좋아요 ㅋ 이 형 여친되는 사람은 뿌듯할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