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ngdo: 풍도

막 니트 입어서 가을가을한 조정식 아나운서~ 역시나 가을은 남자의 계절 이 아니라... 조정식 아나운서를 위한 계절 ㅎ 혼자서 직딩 훈딩 뭐 온갖 포스를 ㅎ

조정식 아나운서가 뉴스할 때 참 신기함. 이 형 도대체 뭐 하는 형이지 할 정도로 달라요 ㅎ 원래는 약간 깨방정 아나운서라면? 뉴스 하면 진짜 제대로 앵커 포스가 ㅎㄷㄷ ㅎ

이날은 맛수다 첫 날이었네요 ㅎ 스튜디오 녹음 분까지 보여주다니 ㅠ.ㅠ 요즘에도 보여주면 좋을 텐데요~ 주희 아나랑 조정식 아나운서 케미 최고 ㅎ

밤을 닮은 셔츠를 입은 정식 아나~ 정말 매력적이고 멋집니다 ㅎ 어두운 셔츠도 잘 받아요 ㅎ 역시 피부가 하얘서 더 매력적임 ㅎ

되게 합성 같은 조정식 아나운서 왜냐고요? 잘 생겼으니까 ㅎ 뒷 배경에서 붕 뜬 느낌 ㅎ 이렇게 하루종일 봐도 매력적이네요 ㅎ

아시안 게임 개막식날이네요 ㅎ 인천까지 직접 달려간 조정식 아나운서~ 뭔가 되게 흥분한 모습이 막 보여요 ㅎ 스튜디오가 아니라 더 시원하네요 ㅎ

무조건 매력적인 조정식 아나운서 ㅋ 재킷까지 깔끔하다니! 이렇게 댄디할 수가 ㅠ.ㅠ 정말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남자입니다

재킷까지 매력적인 조아나 ㅎ 이거 형을 너무 좋아하면 안 되는데~ 그냥 너무 멋진 형이니 좋아할 수밖에요 ㅎ 이 형 푹 빠질 수밖에 없음 ㅎ

수트의 정식 조정식 아나운서 ㅎ [룸메이트]에서도 그랬지만~ 수트를 입으면 더 매력적임 ㅎ 역시 남자는 정장인 모양이에요 ㅎ

짙은 붉은 셔츠도 잘 어울리는 조아나 ㅎ 매일매일 패션쇼가 따로 없네요 ㅎ 생각해보니... 저것도 참 고민일 듯 ㅎㄷㄷ 그래도 뭐 멋있으니 된 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