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도시락] 하나도 안 비려, [오징어 까스 카레] 저는 다리 많은 아이들은 못 먹거든요. 그런데 이 녀석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아무렇지도 않게 먹을 수 있답니다. 카레 만으로는 다소 부족했었는데, 이렇게 곁들여진 카레를 먹으니. 흐음, 다소 괜찮은 느낌입니다. 오징어 까스라고 하니 살짝 비릴 것 같았는데, 비리지 않고, 질기지도 않고, 나름 .. ★ 일상/맛있는 세상 2009.11.04
[한솥 도시락] 괜찮은 편? [칠리 탕수육] 도시락 통 모양이 꽤나 예쁘게?? 생겼습니다. 저 마카로니가 달콤할 줄 알았는데 ㅠ.ㅠ 걍 느끼해서 패스 ㅠ.ㅠ 가끔 한솥 도시락을 먹다보면 탄수화물 과다인 것 같을 때가 있는데요. 이 도시락도 그렇습니다 ㅠ.ㅠ 밑에 스파게티 면이 숨겨져 있거든요. 흐음.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탕수육 자체는 괜.. ★ 일상/맛있는 세상 2009.11.04
[한솥 도시락] 완전 맛있어! [치킨 도시락] 한솥 도시락의 불변의 메뉴! 바로 치킨 마요의 베이스인, 맛있는 치킨! 그 치킨 다섯 조각으로 구성 되어 있는 치킨 도시락입니다! 밥에 비해서 반찬이 적다고요? 짭짤한 치킨과 함꼐 드시다보면, 찬이 남는답니다~ ㅎㅎ 살짝 기름진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ㅠ.ㅠ 김치와 함께 먹으면 어느 정도 괜찮아지.. ★ 일상/맛있는 세상 2009.11.04
[한솥 도시락] 생각 외로 괜찮아? [자장 도시락] 짜장 도시락. 전에 카레 도시락에 심히 낚인 적이 있어서, 이 아이를 보류하고, 다시 또 보류하고 한 번 더 보류한 후 시켰습니다~ 그런데 생각 외로 괜찮았습니다. 그냥 짜장이 아니라 사천짜장!! 무려무려 사천 짜장!!!! 그리고 생각 외로 깔끔한 느낌이더라고요. 카레의 그 흐물흐물한 느낌과는 상당.. ★ 일상/맛있는 세상 2009.11.04
[한솥 도시락] 딱 기본적인 느낌, [햇님 도시락] 아마도 저 달걀에서 따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햇살. 마치 달걀 노른자? 같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꽤나 좋아하는 어묵 튀김과 생각외로 괜찮은 오징어 까스. 두 가지가 함께 곁들여진 메뉴였습니다. 밥과 달걀 사이에는 볶은 고추장도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 입맛에 딱 맞는 듯 합니다. 다만, 마카로니.. ★ 일상/맛있는 세상 2009.10.07
[한솥 도시락] 부드럽고 고소해, [햄버그 도시락] 일단 밥 양에서 어마어마하게 먹고 들어갑니다. 게다가 푸짐한 햄버그라니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그 햄버그가 입 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_< 밥의 양이 살짝 많은 듯 느껴집니다. 실제로도 찬이 살짝 부족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왠지 햄버그가 딱 반 조각이라도 더 있었으면.... 하는 그러한 .. ★ 일상/맛있는 세상 2009.10.07
[한솥 도시락] 꽤나 맛있어, [으뜸 어린이 도시락] 우와 상자만 봐도 무언가 너무나도 귀엽습니다. 살짝 인쇄가 잘못되기는 했지만 ㅠ.ㅠ 그래도 어린 아이들이 꽤나 좋아할 듯 합니다. 귀여운 캐릭터로 뚜껑이 되어 있으니까요~ 메뉴 구성도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그 스테이크와~ 탕수육 두 조각 치킨 한 조각 고로케 하나로 구.. ★ 일상/맛있는 세상 2009.10.07
[한솥 도시락] 역시 베스트! [치킨마요 도시락] 사람들이 한솥 도시락을 말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메뉴! 한솥 도시락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치킨 마요 도시락]입니다. 치킨에, 마요네즈와 덮밥 소스를 끼얹어 비벼먹는 그 맛! 역시 베스트라고 할 만 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짭쪼름한 것이, 느끼하지도 않고 한국 사람들 입맛에 딱 맞습니다. 너무.. ★ 일상/맛있는 세상 2009.08.17
[한솥 도시락] 그냥 그렇네, [카레 도시락] 그냥 햇반에 오뚜기 3분 카레의 느낌입니다. 한솥 도시락의 메뉴 치고는 조금 심심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무언가 더 있을 것 같은데 ㅠ.ㅠ 부족하게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카레 색이 조금? 이상한 느낌입니다. 조금 더 주황색이라고 해야 할까요? 기존의 카레가 노란 색의 느낌인데, 약간 토마토? .. ★ 일상/맛있는 세상 2009.08.07
[한솥 도시락] 꽤나 매운 편이네. [제육볶음 도시락] 생긴 것부터 푸짐합니다. 반찬만 따로 한 통이 위에 얹어져 있고, 밑에는 밥만 한 통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가격이 겨우 2,500원인데, 양은 완전 푸짐합니다. 밥이 저렇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다 먹을 정도로 반찬이 맛있습니다. 처음에는 기름이 붙어 있어서 이걸 어떻게 먹지? 했는데, 먹다 보니까 너.. ★ 일상/맛있는 세상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