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이지 않아서, 깔끔하고 좋네. [한어울] 늦은 저녁, 호텔 근처에 먹을 곳을 찾다가, 센텀시티 식당가에 갔습니다. 그리고 고른 곳은 한식집 한어울입니다. 정갈한 상차림입니다. 냉국은 사람 수마다 나오고, 찬은 깔끔하게 나오네요. 묵사발입니다. 너를 묵사발로 만들 거야! 라고 말을 하는데, 오, 바로 이런 음식이었던 건가요? 생각 외로 담.. ★ 일상/맛있는 세상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