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달아서 신기한, [부산 - 홍성관] 지난 15일 스승의 날 살짝쿵 부산을 다녀왔는데요. 아.는.누.나가 맛있는 음식을 사주신데서 선택을 한... 자장면 집입니다. 풋. OTL 부산의 차이나타운을 한 번도 안 가보셨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한 번도 안 가봐서 겸사겸사 가게 되었답니다. 사실 식당 이름은 모릅니다 ㅠ.ㅠ 누나와 저의 기억에.. 저.. ★ 일상/맛있는 세상 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