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다음 블로그 음악 샵)
오늘부터 매주 금요일 찾아올 추억의 노래입니다.
추억, 다른 분들은 이 노래가 무슨 추억이야! 하시겠지만…
저는 아직 20살이기에 쿡쿡. 추억이랍니다.
이 노래는 제가 고등학교 다닐 적 나왔던 노래입니다.
2005년 나왔던 노래이니, 우와! 꽤나 되었습니다 ㅠ.ㅠ
토니안을 굉장히 좋아하기도 했고, 노래도 너무나도 애절한.
하지만 당시 그다지 큰 히트를 기록하지는 못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의 추억의 노래.
간절한 한 남자의 호소.
‘토니안’ – [촌스럽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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