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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방] 멋지게 거절하고 단호하게 행복해져라, 거절하고 행복하기!

권정선재 2009. 4. 22. 13:49
출판사
바이북스
출간일
20060411
장르
인간관계 베스트셀러보기
책 속으로
단호하게 행복해지는 46가지 비밀! 멋지게 거절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하다! 흔히들 속으로는 '아니요'라고 생각하면서도 체면상 혹은 상황 때문에 겉으로는 '예'라고 말한다. 그래서《멋지게 거절하고 단호하게 행복해져라》에서는 모든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면서도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멋지게 거절하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본문은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표현하기, 적극적으로 듣고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비판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까다로운 사람 상대하기, 자신을 표현하기, 특수한 상황에 대처하기의 총 8가지 상황에 대해 소개하며, 거절하지 못해 후회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단호한 결정을 위한 46가지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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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솔직히 거절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아무래도 조금 미안해진다고 해야 할까요?

 

 내가 손해볼 것 같기도 하지만, 흐음.

 

 그래도 무작정 거절을 하는 건 너무나도 미안하잖아요.

 

 상대방도, 분명히 나에게 어떠한 결심 같은 것을 하고 겨우겨우 부탁을 했을 테니까 말입니다.

 

 

 

 이 책은 바로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괜히 남들에게 미안해서 자기 속마음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 하는 그런 바보 같은 존재들을 위한 책이죠.

 

 언제나 착한 얼굴로 해벌레 웃으면서 남들에게 어려운 부탁, 힘든 일 다 부탁받는 그런 사람말입니다.

 

 거절하기.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리 쉽게는 못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거절이라는 것 자체게 주는 느낌이 조금 차갑고 ? 냉정하고? 그렇게 느껴지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리사 프랭크포트'의 책을 읽어 본다면 거절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거절이라는 게 무조건 단호한 것만은 아니니까 말이죠.

 

 떄로는 조금 돌려서 말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흐음, 조금 더 쉽고 유한 방법으로 할 수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런 식으로 거절을 한다면 흔히들 거절을 할 때 깨질 것 같은 그런 인간 관계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거절해지고 행복해지기!

 '리사 프랭크포트'의 [멋지게 거절하고 단호하게 행복해져라]였습니다.

 

 당신도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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