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이야기 속 들려주는 이야기

습관

지은이

박수현

출판사

글로세움

출간일

20071108

장르

공부방법/진학

책 속으로

부모가 자녀에게 사주고 싶은 책 가장 친한 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자신 스스로의 인생 설계를 위한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갖는 방법을 설명한『습관』. 이 책은 청소년 스토리텔링 자기 계발서로 15살인 인서와 정우, 창희 세 명의 중학생 그들의 한 시기를 다룬 기록이다. 갑작스레 아빠의 죽음을 접한 주인공 인서와 친구들이 겪게 되는 사춘기의 방황과 고민, 삶을 통해 어떤 습관을 지니는가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으며 그 모든 것을 정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선택임을 보여준다.

이 책은..

나의 평가

 

 

 

 순간 이거 제대로 고른 건가 했습니다.

 

 분명히 저는 심리학 코너에 있는 책을 골랐건만;;

 

 사알짝 놀랐습니다.

 

 심리학 코너에 있는 책이라기 보다는, 흐음 그저 청소년 문학에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달까요?

 

 아무리 봐도, 이거 딱 청소년 문학 느낌입니다.

 

 

 

 습관.

 

 습관. 많이들 바꾸고 싶어하지만 그렇게 쉽게 바꿀 수 없는 것이 바로 습관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습관이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그러한 습관에 관한 이야기.

 

 그저 그러한 변화에 대한 이야기!

 

 그런데 그 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들이 너무 쉬우면서도 유익? 하다고 해야 할까요?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딱 해답? 정도?

 

 

 

 고민 중이신가요?

 

 당신의 습관에 도움이 될!

 '박수현'의 [습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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