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감격입니다 ㅠ.ㅠ
지난 겨울 정말 타고 싶었으나...
너무나도 많은 도장이 남았었고 ㅠ.ㅠ
역시나, 도넛을 단기간에 그리 필요하지 않은 지라포기.
그러나 이번에는 절대로 다릅니다! 라는 결심 아래.
열심히 노력을 해서, 드디어 인형을 타 냈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 아이를 입양하기 위해서 ㅠ.ㅠ
그 수많은 세월을 노력했답니다~~~
정면 컷 역시 너무나도 귀엽습니다. 가분수라~
살짝 머리가 갸우뚱 하는 게 완전 귀엽습니다~
마치 폰데링을 먹는 듯한 설정 샷이죠...
폰데라이온의 샤방샤방한 대머리가 너무나도 귀엽습니다~ >_<
다만 설명서가 일어라.. 하하하하하
일어에 약한 저는 뭐가 될까요?
사실, 이번에 정말 큰 도움을 주신 분이 있습니다 ㅠ.ㅠ
어머니랑 옆에서 막 이야기 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포인트를 무려 4포인트를 주셔서 ㅠ.ㅠ
그래서, 다행히 억지로 도넛을 사지 않고도 폰데라이온을 저의 품 안으로!
올 겨울에는 다른 캐릭터들 인형도 한 번 이벵에 걸며 다시 도전을 할 의사가.. 하하
완전 귀여운 폰데라이온 인형~ 팔지 않아서 더 예쁜!!!!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모두가 행복한 공간 Pungdo's Lovely Place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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