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살다.
Season 5
추억에 살다. Season 5를 마치며……
시즌 5 참 충격의 한 시즌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민호와 범의 짜릿짜릿 눈이 부신, 커밍 아웃! 그리고, 성현의 프러포즈.
엇갈린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두 남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앞으로의 줄거리입니다.
조금 더 스토리 라인이 풍부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남은 다섯 시즌 동안, 일주일 사이의 일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더 느려지고, 더 더딘 진행이 될 듯 합니다.
그렇지만 조금 더 섬세한 팬픽을 위한 작업이라고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꽤나 오래 글을 쓰고 있습니다.
계속 [거침없이 하이킥] 마음에 담아 두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2009년 06월 20일
작업실에서, 권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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