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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센텀호텔 조식뷔페]

권정선재 2009. 8. 8. 16:02

 

 

한 끼에 16,000원이었던가?

 

센텀호텔 조식 뷔페입니다.

 

먼지가 앉을 틈이 없을 듯.

 

사람이 꽤나 많았거든요.

 

 

가운데 테이블에는,

 

시리얼과 우유,

 

간단한 다과 정도가 있습니다.

 

요플레도 준비되어 있군요.

 

 

 

 

시리얼도 세 종류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바삭바삭한 것이,

 

미리 놔둔 것은 아닌 모양이예요.

 

당연히 그렇겠지만 말이죠;;;

 

 

 

간단한 빵입니다.

 

살짝 느끼한 것이 별로인

 

아마도 위에 버터 크림을 넣은 듯 해요.

 

생크림을 올려주지 ㅠ.ㅠ

 

상할까봐 그런 걸까요?

 

 

 

몇 종류의 쿠키들입니다.

 

커피와 함께 먹으면 꽤나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호텔서 만든 건 아닌 듯?

 

 

세 종류의 음료입니다.

 

신선한 주스를 다양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한 가지 맛씩 먹어봐도 좋을 듯 하네요.

 

 

샐러드 위에 있던

 

세 종류의 소스? 입니다.

 

저걸 뿌리는 사람은 없는?

 

것 같네요.

 

 

 

샐러드 재료입니다.

 

원하는 걸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채소들이 신선하고,

 

과일 역시 신선해서 좋네요.

 

 

사진에는 잘 안 나왔는데 ㅠ.ㅠ

 

오른쪽이 훈제 오리였습니다 ㅠ.ㅠ

 

베이컨이 나오기를 바랐는데 ㅠ.ㅠ

 

 

 

 

밥, 카레, 죽?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카레가 고기도 많이 들고,

 

굉장히 맛있는 카레였던 걸로

 

 

볶음 밥입니다.

 

카레랑 먹으면 딱 좋은

 

 

고기 볶음이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맛있었습니다.

 

 

소세지 요리였습니다.

 

탱글탱글하고 맛있는 소시지,

 

완전 싸구려 소시지랑 다른

 

그러한 느낌입니다.

 

 

직접 내려주는 커피입니다.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커피 머신 기계입니다.

 

직원이 내려줬습니다.

 

 

크로와상이에요.

 

맛있었습니다.

 

뜨겁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고소하고 맛있는.

 

 

 

 

이상, 센텀호텔 조식뷔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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