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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뮤직]
이번 '카라'의 데뷔를 멋지게 만들어준 곡입니다.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 춤!
처음으로 카라를 춤으로 이슈화 시켜준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에도 그런 적이 있기는 했지만,
항상 누군가와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죠.
이 노래는 무언가 입팩트가 가득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분명 그저 후크 송으로 들리는 것 같은데,
기존의 후크송과는 색다른 느낌입니다.
아마 계속 음정이 바뀌고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매력적인 다섯 소녀들의 당찬 유혹
'카라' - [미스터]였습니다.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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