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을 다시 한 번 바라보게 만든 노래입니다.
[DASH] 등 여러 가지 댄스 곡들도 히트를 치기는 했지만, 어느 새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그녀는 발라드 가수라는 생각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는데요.
그녀는 그런 사람들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며, 댄스 가수로 멋지게 컴백!
그리고 또 멋지게 성공했습니다.
이 노래는 피쳐링을 가장 훌륭하게 사용을 한 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흔히들 그저 피쳐링이라는 부분을 많이 인용은 하기는 하는데, 그 효과가 상대적으로 미비하고 그랬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2PM'의 맴버 '택연'과 함께 하면서 그 매력을 확실하게 살린 느낌입니다.
그녀의 새로운 매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준 노래.
'백지영' - [내 귀에 캔디]였습니다.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모두가 행복한 공간 Pungdo's Lovely Place http://blog.daum.net/pungdo/
'★ 블로그 창고 > 음악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가요] '초신성' + '티아라' - [Time To Love] (0) | 2009.10.15 |
---|---|
[오늘의 가요] '백지영' -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0) | 2009.10.15 |
[이주의 음반] '이승기' - [Shadow : 쉐도우] (0) | 2009.10.12 |
[오늘의 가요] '백지영' - [괜찮다고 말하고] (0) | 2009.10.12 |
[주말의 팝송] 'Beyonce' - [Radio] (0) | 2009.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