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래] '비스트' - [Beast is The B2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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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 Is The B2ST - 비스트

Yeah~ it's time for some action
the first step attention plz drop the beat
I'm the joker did you hear my name
나를 쫒던 얘들은 저기 뒤에 그 놈의 difference 난 상관 안 해
[what you say] 난 still rappin’
that's okay 이제 나를 봐 replay
bump in let's go let's jump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ma style
it's real real real real baby show me what you got
[we are beast]
come on come on hey, 나에게로 와
[it's the b2st]
come on come on hey, 내가 보여줄게
[we are beast]
come on come on hey, 빠져나갈 수 없게
[it's the b2st]
come on come on hey, 내가 보여줄게
귓가에 남겨져 버린 널 사로잡을 멜로디
들리니 거친 숨소리 다들 다들 내게 반해
이제는 내가 널 take it 보여줄게 모두다 beast is the best time to fly


가사 출처 : Daum뮤직

 

AJ (이기광) / 국내가수 출생 1990년 3월 30일 데뷔 2009년 싱글 앨범 '퍼스트 에피소드 어 뉴 히어로' 팬카페 AJ with CUBE 대표작 -

 

 

[사진 출처 : 다음 뮤직]

 

 

 

드디어, '비스트'의 이름이 왜 야수?를 뜻하는 '비스트'인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Bad Girl]을 부르는 그들의 모습은 말 그대로 귀여운 소년들?!

[애완돌]이라는 애칭 역시 그래서 생긴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짐승 같은 쪽은 아무래도, 시크돌인 '앰블랙'쪽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이런, 저의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그룹의 색을 가장 많이 드러내려고 만든 곡 같은데 말이죠.

 

강렬한 보이스나 느낌?! 그런 것이 가득 담겨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흐음, 확실히 남자다움?! 짐승 같음이 물씬 풍기는 노래로군요.

 

그런데, 아무래도 그들의 캐릭터를 드러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노래다 보니까 말이죠.

 

가볍게 이동기기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임팩트가 있는 느낌?!

 

 

그래도 여섯 맴버가 가지고 있는 남자다움을 한껏 드러내주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제목이 지니고 있는 말장난?! 도 꽤나 재미있고 말이죠.

 

Beast,나 B2ST나 발음이 비슷하다는?! 정도라고 해야 하나요? OTL

나름의 작명 센스와 팬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 남자 냄새 나는 노래.

 

'비스트'의 [Beast Is The B2ST]였습니다.

 

 

 

2009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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