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동계올림픽.
김연아 선수의 경기가 있던 시각의 영등포 역
저 작은 모니터에 많은 분들이 시선을
DMB 있으신 분들은 DMB를.
모두 다 같이 탄성을 하며 긴장을 하고 조마조마.
스포츠가 가진 힘이 새삼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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