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은 멋진 노래를 불러주는
가수 2AM - 임슬옹 이지만
때로는 연기자로
때로는 모델로 멋진 모습 보여주는 임슬옹
최근의 공개된 그의 화보에 벌어진 입을 다물줄 모르겠어요.
모델보다 더 모델 같다랄까...?
정말 사진작가와 옷을 입히는사람모두 화보찍을 맛이 날거 같아요.
임슬옹 is 최고의 피사체!!!!
오묘한 화보 매력속으로 빠져보아요!
옷들이 뭔가 난해하긴 합니다만,
전반적인 사진분위기나 임슬옹의 표정이 너무 좋아
꽤.. 괜찮게 보여요.
키가 186cm라는 임슬옹.
외국모델들과 비교해도 절대 꿀리지않는 기럭지와 몸매...
이런것도 다 임슬옹이니까 가능한거 아니겠습니까?
남신의 분위기랄까...
포세이돈의 모델Ver. 슬옹 정도 될까요? 후훗.
저눈빛, 저 몸매.. (배..배렛나루까지 하악하악..)
이런건.. 구..국보급으로 지정하여 따로 관리가 필요한거 아니냐며..
(죄송합니다. 무리수네요..)
진짜 지금까지 보던 남자 아이돌의 화보와는 차원이 다른,
뭔가 프로페셔널한 스멜이 폴폴나는 임슬옹의 화보였습니다!
Oh Oh
이거슨 레알 신세계
임슬옹 프로 모델 등극 화보
Oh Oh
출처 : 아티스트
글쓴이 : cia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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