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가만히 타고 가다가 광고를 찬찬히 읽었습니다.
그러다 응?
하고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 갈비세트를 찬찬히 살펴봐주세요.
무언가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3호. 그리고.
네. 단위가 kg가 아니라 g입니다 ㅎ
아마도 추석용 광고를 빨리 뽑다가 그냥 넘어간 것 같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의 실수가 귀엽지 않으신가요?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더 많은 이야기 Lovely Place 4.5 http://blog.daum.net/pungdo/
'★ 일상 > 이야기 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 나올 '옵티머스 패드'는 몇 인치? (0) | 2010.09.29 |
---|---|
너무 더러웠던 버스 정류장 (0) | 2010.09.28 |
마트에서 비닐봉투를 팔지 않는다. (0) | 2010.09.26 |
Jay's Story 2 <1> (0) | 2010.09.25 |
Jay's Story 2 <예고> (0) | 2010.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