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100927160737639&p=akn
내년에 출시가 사실상 확시가 된 '옵티머스 패드'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이라는 회사는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 하고요.
요즘 넥서스원 때문에 해외 브랜드의 A/S에는 실망을 해서 새 타블렛 PC는 뭘 살까 고민하던 저
요즘 LG 에서 출시될 새 타블렛 PC에만 신경을 쏟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패드의 경우 10인치로 나온 상태고요.
KT 아이덴티티의 경우 7인치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갤럭시 탭과 새로 나올 아이패드도 7인치로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유난히 '옵티머스 패드'의 사이즈에 대한 기사는 없습니다.
모든 점에 대해서 함구를 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옵티머스 패드' 사이즈에 대해서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사이즈는 '갤럭시 탭'보다는 크고 '아이패드' 보다는 작다는 겁니다.
정확한 사이즈에 대해서 듣지 못 했지만 그렇다면 8.9인치가 가장 유력해 보입니다.
이미 미니 노트북의 경우 그 사이즈에 출시가 되었고, 네비게이션도 그 정도 사이즈입니다.
이미 공개된 사양만으로도 모든 타블렛 PC를 잠재울 거라는 소리를 듣는 '옵티머스 패드'가 어서 공개 되기를 바랍니다.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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