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일산에 있는 버스 정류장 사진을 찍은 적이 있습니다.
어디나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들 탓인데요.
이번에는 제가 사는 부천에서도 그런 곳을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나쁜 상황인데요.
생활정보지를 넣는 곳에 쓰레기를 버리더라고요.
요즘 생활 정보지를 넣으시는 분들은 별도로 쓰레기 봉투를 가지고 다니시더라고요.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버리면 저렇게 되는 것일까요?
사람들이 함께 쓰는 공간에 저렇게 쓰레기를 버린다는 사실에 참 충격이었습니다.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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