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대출 전단지는 평범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바로 버리면 되었는데요.
오늘 우편함에 들어있는 것은 뽑아왔다가 놀랐습니다.
이건 대출 전단지의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마치 고지서처럼 모양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무래도 한 번 더 보게 되겠지요?
정말 머리 쓰는 거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런데 대출할 일 없는 제가 보기에 이런 건 그냥 쓰.레.기
아무튼 요즘 광고지 정말 지능적으로 되는 것 같네요.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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