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 가수
- 멤버명
- 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
- 소속
- 큐브엔터테인먼트
- 데뷔
- 2009년 미니 앨범 'Beast Is The B2ST'
- 수상
- 2010년 제25회 골든디스크상 신인상
- 팬카페
- http://cafe.daum.net/playb2st
- 주요작
- [싱글] 몽땅 내사랑 PART.1 (MBC 일일시트콤), [EP] Lights go on again, [EP] Mastermind, [싱글] 주먹을 꽉 쥐고
[사진 출처 : 다음 뮤직]
역시나 감성적인 노래 하면 '비스트'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요즘 아이돌들은 다들 만능 재주꾼의 느낌인데요.
이전에 하나만 하던 시기와 확실히 차이를 보입니다.
이전에는 외모만 괜찮으면 아이돌이 되었는데요.
오늘에는 단순 외모만을 보는 것 같지는 않다죠?
사실 '비스트'의 경우 이미 실력을 인정 받았던 아이돌입니다.
재활용이라고 불리던 그들.
각종 그룹에서 떨어지기는 했지만 항상 가장 유력한 맴버였는데요.
거기다가 솔로 출신인 춤추며 노래가 되는 이기광까지.
이 여섯 아이들의 모임은 그 악도 함께 있기에 더욱 감성적일 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양요섭'과 '이기광' 외의 보컬 능력은 다소 부족하지 않나 싶었는데요.
'장현승'이나 '윤두준' '손동운' 등의 능력도 그리 빠지는 편은 아니군요.
다만 양요섭 군 같은? 느낌이 아니기에 메인 보컬은 아니지만,
만일 '양요섭' 군도 개인 활동이 많아서 빠지게 된다면 대신 해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여섯 감성 아이돌의 멋진 노래. [비스트]의 [I'm Sorry]였습니다.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더 많은 이야기 Lovely Place 4.5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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