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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 'Ke$ha' - [Your Love Is My Drug]

권정선재 2010. 12. 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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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샤 / 가수

출생
1987년 03월 01일, 미국
신체
-
데뷔
2009년 싱글 앨범 'Tik Tok'
수상
2010년 MTV 유럽뮤직어워드 신인상
주요작
[정규] Animal + Cannibal (Deluxe Edition), [싱글] We R Who We R, [싱글] Take It Off, 1집 Animal (Japan Standard Album)

 

 

[사진 출처 : 다음 뮤직]

 

 

 

이런 '케샤'의 나이가 겨우 저것밖에 되지 않았나요?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폭발적인 인기의 그녀!

그래서 저보다 완전 누나일 줄 알았는데 겨우 두 살이라니. 허허허허.

 

남들은 세계 무대인데 저는 여기서 무얼? ㅠ.ㅠ

 

이럴 떄 은근히 부러움이 작렬하기도 한다죠? ㅎ

 

 

 

 

'케샤'의 노래는 그냥 느낌이 좋습니다.

 

목소리가 좋다고 해야 하나요?

 

그러면서도 은근히 장난스러운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 노래는 사랑노래입니다.

 

그렇지만 '케샤'가 불렀기에 기존의 노래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케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우리나라 가수들이 자꾸만 그녀의 노래와 느낌이 비슷해서인데요.

 

이런 세련되고 강렬한 느낌이라니,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저라도 당연히 그녀의 노래처럼 되고 싶어할 테니까 말이죠.

 

전 세계에 점점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가는 20살 젊음의 그녀.

 

'케사'의 [Your Love Is My Drug]였습니다.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더 많은 이야기 Lovely Place 4.5 http://blog.daum.net/pung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