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렸던 [사랑에 대한 여섯 가지 고찰]을 모티브로!
아무래도 낙서장에 그린 거라서 새로 그렸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도끼로 머리 자르는 그림을 본 적이 있다는 군요.
그런데 도대체 어디에 나온 건지 기억을 못 하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사랑을 하는 것은 이성을 파괴하는 일이죠.
그녀에게 모든 것을 거는 그러나 울고 있으면서도 웃는
무언가 살짝쿵 썰렁한 느낌이 나는 군요 ㅎ
2008년 2009년 2010년 상/하반기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Lovely Place Fivestar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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