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선을 죽죽 그었더니 나온 귀여운 동물?
그런데 사람 같기도 하고 되게 잔인한 느낌이 되기도 했습니다.
굉장히 단순한데,
그래서 더 이상하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ㅠ.ㅠ
꼬리는 털을 말을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안 되었군요 ㅎ
나를 삼킨 나에 대한 것을 그리고 싶었는데...
역시나 이상한 그림이 되어 버리고 말았어요 ㅠ.ㅠ
2008년 2009년 2010년 상/하반기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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