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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낙서] One Fine Day 2

권정선재 2011. 5. 28. 07:00

지난 번 뛰어가는 아이를 그린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커다란 사탕입니다.

저도 이런 사탕 정말 좋아했는데요.

제과점에 파는 부직포 인형 달려있는 거.

그거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부모님하고 여행간 기억이 있는데,

호텔인지 콘도인지 지하 슈퍼에서도 팔고 있었습니다.

당시 어머니께서 사주신 것 같은데.

아무튼 저한테는 참 소중한 기억 중 하나입니다.

 

 

 

 

그나저나 다리가 참 늘씬...

제가 되고 싶은 몸매이군요. ㅎ

 

 

 

2008년 2009년 2010년 상/하반기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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